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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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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은 사람, 고독하지 않은 사람은 심심할 일도 없을 것 같다.

어릴 때는 무엇을 하든 즐거웠는데,

지금은 사람들에 둘러싸여 웃고 있을 때조차도 마음 한 구석이 허하다.

커갈수록 점점 다른 사람이 되어가고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잘 전해지나 싶다가도 전혀 다른 뜻으로 왜곡되어져 버리고.

나는 친구를 바라보고 있는데 친구의 눈은 내가 아닌 다른 곳을 향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같은 물리적 시공간에 자리하고 있어도 우리가 함께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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