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インターネットは偉いです!!!
구매대행 같은 데를 이용해보심은 어떠실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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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마이너한 밴드를 좋아하시나 봅니다; 인디라고 말씀하시기도 하셨고;;
그렇지만, 국내 대형 인터넷 서점이나 수입 쇼핑몰 같은 데에 들여놓지 않는 굿즈라고 해도(수입 쇼핑몰에 등록되지 않은 상품일지라도 홈페이지의 고객센터 등에 문의하시면 거기서 입수가능여부를 알려주기도 합니다.), 인터넷 구매대행 사이트 같은 곳을 이용하시면 돈은 좀 들더라도 원하시는 물건은 거의 손에 넣으실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일본어가 가능하신 듯하니 해외결재가능한 카드가 있으시다면, 아마존 재팬이나 HMV 등을 이용해보심은 어떠실런지요? 가격은 환율과 각 사이트마다 책정된 배송료 정도, 혹시 15만 원 이상이면 국내에 들여올 때 관세가 붙는 것만 감안해주시면 될 겁니다.
구매대행 사이트를 이용하신다면, 사이트마다 꼼꼼하게 비교해보고 주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각 몰마다 수수료라든가 환율 적용, 송료 등의 기준이 다르거든요; 기왕 비싼 돈 물고 사오는 거 한 푼이라도 싼 쪽이 좋겠지요.
아.; 아직 거기까지 진출한 밴드가 아니라면(자신들의 홈페이지에서만 판다거나, 현장에서 한정판매한다거나 등등.. - 후자의 경우는 자국인들도 구하기 힘들 것 같지만요^^;); 일본에 지인분이라도 계시지 않은 한 어차피 구매대행에 맡기는 수밖에 길이 없으려나요a 아마존이나 HMV에 등록되지 않은 물건은 야후 옥션 등을 통해 구매or경매대행해서 구하는 수 외엔 입수하기가 좀 까다롭겠군요.
가격이야.. 아마존이나 HMV나 구매대행하는 거나 비싼 건 매한가지긴 합니다만.;
음, 혹시 음반 등을 입수할 루트를 찾지 못하셔서 못 사시는 건가 하고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이미 이 방법들을 다 써보신 거라면 제가 괜한 설레발을 친 셈이 되겠군요. 죄송합니다;
사족을 덧붙이자면, 비주얼계라고 하니까, 저도 예전에 ROUAGE라는 밴드를 좋아한 적이 있었죠. 해체한지 오래지만 여전히 훈훈한 밴드라고 생각합니다.a
여튼 지금까지 제 얘기가 길었는데 이만 줄이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요^^
投稿者 qu8mkt | 返信 (1) | トラックバック (0)